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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성주군수, 국비확보 광폭 행보
행안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재정부 잇따라 방문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건립 등 현안사업 건의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5일(화)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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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병환 성주군수가 지난달 28일 행안부 김현기 지방자치분권실장을 찾아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 | ⓒ 경서신문 | | 이병환 성주군수는 최근 지역현안 해결 및 국비확보를 위해 동분서부하고 있다.
성주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지난달 28일 현재 성주군의 당면한 현안해결과 국가투자예산 확보 건의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를, 2일에는 기획재정부를 연이어 직접 방문했다.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심산문화테마파크 매화전시관 건립 등 3개 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설명하고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감안해 특별교부세 54억원 지원을 건의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방문 시에는 성주참외종합유통타운 건립에 필요한 국비 240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기획재정부 구윤철 제2차관과 면담을 통해 성주참외 종합유통타운 건립을 포함해 성주∼다사간 6차로 확장사업 등 총 4개 사업에 대해 국비 365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재차 건의했다.
특히 이 군수는 이 자리에서 성주는 대구를 비롯한 인근 대도시와 접근성이 뛰어나고 중부내륙고속도로와 동서3축 대구∼무주 고속도로가 현재 자치단체 간 뜨거운 논쟁이 되고 있는 남부내륙철도와 연계되면 고령·칠곡·대구(달성·달서) 주민 100만 명이 다 같이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여건에 있어 5만 성주군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기고 성주미래 100년이 걸린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유치’당위성에 대해 적극 설명했다.
이병환 군수는 “5만 군민이 잘 사는 행복한 성주 건설을 위해 현재 지역 최대 현안인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건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이번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지역현안 해결과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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