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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성주군지부 정기총회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2일(화)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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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새마을문고성주군지부(회장 노기철)도 지난달 25일 새마을회관 2층 강당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8년도 주요사업추진실적과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승인의 건을 의결하며 지난 한 해를 정리했으며, 2019년 예산승인의 건을 의결했다.
임원 선출의 건에서는 노기철 회장이 단일후보로 출마해 유임됐다.
노기철 회장을 중심으로 수석부회장 성주읍분회장 배을호, 부회장 수륜면분회장 제순기, 총무 가천면분회장 김옥경, 감사 초전면분회장 전달재, 금수면분회장 유재상씨가 각각 선임됐다.
새마을문고는 올 한해도 어르신 한글학교 등 주요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학과개편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노기철 회장은 “지난해 회원들의 노고와 성과에 감사드린다. 새마을운동정신의 기초는 문고에서부터라는 의식을 가지고 문고활성화를 위해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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