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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세요
이병환 성주군수, 성주군의회, 성주소방서
‘플라스틱 프리챌린지’ 캠페인 동참해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2일(화) 14:55
ⓒ 경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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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성주군수는 지난 7일 군수실에서 열린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면서 플라스틱 프리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플라스틱 프리챌린지는 제주도의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플라스틱, 일회용 컵 사용 대신 텀블러를 이용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플라스틱 및 일회용 컵, 1회용 비닐봉지 사용 안하기 등 일상속의 작은 실천이 자연을 보호하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군민들도 플라스틱 줄이기에 많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울진군수로부터 플라스틱 프리챌린지 바통을 이어 받았고, 칠곡군수와 자매단체인 양양군수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성주군의회(의장 구교강)도 지난 8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플라스틱 프리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교장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분별한 플라스틱과 일회용품의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실시됐다.
구교강 의장은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과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환경 보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며 군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성주소방서도 지난 11일 소방간부직원과의 간담회에서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면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에 참여하면 1건당 1천원씩 적립돼 세계자연기금에 전달되며 제주도 환경정화활동과 텀블러 사용 촉진을 위한 캠페인 활동에도 사용된다.

이진우 소방서장은 “우리는 후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의무가 있다”며 “우리 소방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플라스틱 및 일회용 컵, 1회용 비닐봉지 사용 안하기 등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에 동참하자”고 말했다.

성주소방서는 농협중앙회 성주군지부와 칠곡소방서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경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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