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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대가야체험축제를 알리다
고령군, ‘지역관광 활성화’ 오픈 세미나 참석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9일(수) 16:21
고령군과 사)고령군관광협의회(회장 이상용)는 지난 12일 문체부 및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사)문화관광서비스포럼이 주관한 열린 경쟁력을 갖춘 지역관광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2018년 지역관광활성화 오픈세미나에 참가했다.

조현재 전 문체부 차관을 비롯한 문체부 관계자, 관광·축제 관련 각계 교수들, 연구원 및 여행사 등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 ‘고령군관광협의회 활성화 사례’의 주제발표는 ‘대가야체험축제’를 중심으로 이희도 사)고령군관광협의회 전무가 발표했으며, 이에 앞서 류정희 관광진흥과장의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에 대한 설명과 함께 퓨전가야금 명곡 연주를 선보였다.

홍성운 문체부 국내관광진흥과장은 “대가야의 도읍지인 경북 고령의 가야금 소리로 오늘 세미나의 막을 열게 되어 분위기가 한껏 고급스럽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토의 좌장인 조현재 전 문체부 차관은 “지역관광 활성화의 열쇠인 고령의 DMO(지역관광협의회)가 타 지자체에 비하여 선도적으로 잘 정착돼가고 있는 것 같다”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종합토론에서 경희대학교 이수범 교수는 “지역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문화 계승· 발전, 지역주민 화합 및 지역 이미지 제고와 정체성 확립을 위한 훌륭한 도구이다.

고령군은 경북의 작은 군임에도 불구하고 대가야체험축제를 통한 고령군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데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고, “그러나 축제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시키려면 야간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공간적 파급효과를 증대할 필요가 있고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수도권 홍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대가야체험축제에 관심을 표명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고령군관광협의회와 대가야체험축제에 대한 각계 관심과 기대감이 높다. 이러한 분위기를 수용하여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함께 공무원·지역주민·관광객·관광협의회가 한마음이 되어 고령관광이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경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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