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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강장 ‘쓱쓱∼싹싹∼’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27일(화)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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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새마을지도자 성주군 초전면협의회(회장 송대근)·부녀회(회장 이순연)는 지난 24일 관내 버스승강장 10개소서 청소작업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이날 10개 승강장의 바닥과 벽면을 청소하고 승강장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성주군새마을회의 ‘사랑의 김장담기’ 행사 참가를 위해 배추 300포기를 함께 수확해 면사무소 전정에 정리했다.
송대근 회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초전면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곳인 버스 승강장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하여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춘기 초전면장은 “접목 등 농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초전면 만들기를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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