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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접목작업‘분주’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06일(화)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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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내년 참외농사 대박을 위한 농가들의 손길이 벌써부터 분주하다. 지난 5일 성주읍 대황리에서 농민들이 모여 참외 접목작업이 한창이다.
세계적 명물인 성주참외는 10월 중순부터 11월 하순까지 접목한 뒤 11월 중순부터 12월 하순까지 정식한다. 이르면 내년 2월쯤이면 달콤한 성주참외를 맛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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