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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해진 대가면 표지석 ”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16일(화)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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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 대가면은 면사무소 정문 앞에 세워져 있는 표지석을 산뜻하게 단장했다. 이 표지석은 그동안 철분과 먼지 등으로 검게 변했지만 인근 석물공장에 의뢰해 산뜻한 새 모습으로 탄생시키고 주변환경도 맥문동과 국화를 식재해한층 밝아진 면사무소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규섭 대가면장은“이 달 중에 복지회관, 광장 등 면소재지 일원에 식재된 소나무, 잣나무, 백일홍 등 경관수 1천500본에 대해 전정작업을 실시해 면민들이 살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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