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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우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 전달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04일(목)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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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고령군 우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영철, 공동위원장 서광수)는 지난달 21일 추석을 맞아 면내 소외계층 67가구를 방문, 사랑의 선물(생필품세트)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추석맞이 저소득 소외계층 따뜻한 마음 나눔 사업은 ‘대가야희망플러스’의 후원으로 지원했으며,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외로이 명절을 보낼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마음만은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과 함께 이웃사랑의 마음도 전달했다.
공동위원장인 서광수 우곡면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이영철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통하여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하는 행복한 우곡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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