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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나라테마공원, 개관 6개월만에 10만 돌파
평일 평균 200여명, 주말 1천200여명의 관람객 방문
칠곡 이찬우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02일(화) 15:06
↑↑ 칠곡군 석적읍에 위치한 꿀벌나라테마공원이 개관 6개월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 구미에 거주하는 곽윤정씨 가족이 10만번째 관람객의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 경서신문
칠곡군 석적읍에 위치한 꿀벌나라테마공원이 개관 6개월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

칠곡군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곽윤정(40, 구미시)씨 가족이 10만번째 관람객으로 테마공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꿀벌나라 테마공원은 사라져 가는 꿀벌이 생태계 미치는 영향과 산업적, 경제적 가치에 대해서 알리고자 건립됐다.

지난 3월 문을 연 꿀벌나라 테마공원에는 평일 평균 200여명, 주말에는 1천2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테마공원 내에는 꿀벌홍보관, 꿀벌생태관, 꿀벌공생관, 꿀벌축제관, 창의치유체험관이 있으며 야외에는 꿀뜨기체험장, 꿀벌공기방, 꿀벌모형동산이 자리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단연코 꿀뜨기 체험이다.

꿀벌들이 만들어 놓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소비꿀을 직접 채밀하고 맛을 보고 꿀병에 담아가는 체험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찾는 체험이다.

이 밖에도 천연밀랍을 활용한 담금초, 티라이트초, 색색의 비즈시트 캐릭터 초, 꿀비누, 프로폴리스 삼푸 등 다양한 체험이 있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정병원 소장은 “앞으로 꿀벌나라 테마공원이 지역의 농산물, 양봉산물과 연계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칠곡 이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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