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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벽진면, 가로변 가을꽃 새 단장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02일(화) 15:0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 경서신문 성주군 벽진면은 지난달 17일 면 소재지 도로변에 있는 100개의 가로화분에 소국화 꽃모종 600주를 식재했다. 벽진면은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주요 가로변 화분에 가을꽃으로 새 단장, 방문객과 귀성객을 맞이하는 등 아름답고 깨끗한 벽진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정순돌 벽진면장은“이번 소국화 식재작업으로 인해 활기차고 아름다운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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