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칠곡·성주·고령 특별교부세 이완영 의원, 총 35억원 확보
칠곡 13억원, 성주 12억원, 고령 10억원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02일(화) 14:08
|
 |  | | ⓒ 경서신문 | 이완영(사진) 국회의원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지역구인 칠곡·성주·고령전역에 걸쳐 총 3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칠곡군은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건립 5억원 △구미국가산업3단지 우회도로 개설 5억원 △석적읍 아트센터 기념관 진입도로 개설 3억원으로 총 13억원을 확보했다.
성주군은 △문방공단 연결도로 확장 5억원 △대방세천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 4억원 △덕평세천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 3억원으로 총 12억원이 배정됐다.
고령군은 △대가야박물관 전시시설 보강 3억원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대가야읍∼쌍림면) 3억원 △안화리 도로 위험사면 보강보호공사 2억원 △내상리 세천 정비공사 2억원으로 총 10억원이 투자된다.
이완영 의원은 “그동안 시급한 현안사업들에 대해 행안부에 지원요청을 펼쳐 왔고 군청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더해져 특교세 35억원을 지원받는 쾌거를 이뤘다. 내년예산 확보에 있어서도 칠성고 주민들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 변화하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
|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최신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