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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구슬땀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11일(화)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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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벽진면여성자율방범대
|  | | ↑↑ 벽진 여성자방대 | ⓒ 경서신문 | | 성주군 벽진면 여성자율방범대(대장 황미영)는 지난 7일 벽진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대원들은 면사무소∼농협∼버스정류장∼벽진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면 소재지 주요 도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황미영 여성자율방범대장은 “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은 벽진의 얼굴인 만큼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보람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대원들과 함께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 월항면 새마을지도자
|  | | ↑↑ 월항 새마을지도자 | ⓒ 경서신문 | | 새마을지도자성주군 월항면협의회(회장 배일호)·부녀회(회장 이두례)는 지난 6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이날 수죽리에서 장산교로 이어지는 구간 주요 도로변을 말끔히 정비했다.
배일호 협의회장은 “올해도 숨은 자원모으기, 국토대청결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행복홀씨 입양사업 구간 역시 빠뜨릴 수 없다. 녹색 자부심으로 희망을 만들고 현장 바닥부터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성주군 벽진면 환경지도자협의회
|  | | ↑↑ 벽진 환경지도자협의회 | ⓒ 경서신문 | | 성주군 벽진면 환경지도자협의회(회장 김홍문)는 지난 7일 깨끗한 들녘, 아름다운 벽진 만들기를 위해 벽진면 봉학2리, 외기1리에 설치된 재활용 동네마당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지도자들은 “스스로 우리 마을을 아름답게 지키고 가꾼다” 는 일념으로 재활용 동네마당의 재활용품을 분리수거하고 그 주변을 정비했다.
정순돌 벽진면장은 “앞으로도 환경지도자 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환경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달라”며 지역주민들도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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