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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도시재생 뉴딜사업’최종 선정
성주전통시장·성주버스터미널이 메인거점
4개 단위사업 10개 세부사업에 134억원 투입
혁신도시로의 탈바꿈 위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04일(화)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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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성주군은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에 성주읍 경산리 일원 공용버스터미널과 성주전통시장을 아우르는 구도심의 재생을 위해 ‘꿈과 희망이 스며드는‘깃듦’성주’를 주제로 공모 신청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 4개월간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서면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중앙의 검증과정과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됐다.
성주읍 경산리 도시재생사업은 성주군 최대 상권을 이루고 있는 성주전통시장과 성주공용버스터미널이 메인거점이다.
이 지역 일대 114,600㎡의 구역에 스마트교류거점 육성사업, 도시농부 역량강화사업, 스마트산업 창출사업,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 등 4개 단위사업 10개 세부사업에 총 사업비 134억원이 투입되어 추진된다.
대도시로의 인구유출, 생산가능 인구감소, 도시기반시설의 부족과 공공기관 외곽이전 등 총체적인 쇠퇴기를 맞이하고 있는 성주읍 원도심에 혁신도시로의 탈바꿈을 위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사업내용은 쇠퇴한 읍지역 원도심 버스터미널 이전 예정 부지에 창의문화교류센터를 설치해 문화예술활동, 청년창업 지원센터, 스마트라운지, 공유키친 등 앵커시설이 조성된다.
또한 성주시장 내 스마트 컨테이너 팜을 설치하여 KT 기술지원 하에 시장상인들이 운영하며 추후 운영 솔루션을 시장상인에게 기술 이전해 신사업 창업기회도 제공한다.
시설정비 사업으로 시장로 보행환경 조성, 살고싶은 우리동네 만들기와 그 외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성주군은 여타 지자체 보다 출발은 다소 늦었지만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목표로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청내 관계부서를 아우르는 도시재생추진단과 지역주민협의체, 전통시장상인회, 관련 사회단체 등 민·관 협력체인 도시재생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특히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경상북도 관련부서를 수 차례 방문, 성주읍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차질없이 발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 민·관이 협력해 견실한 사업추진으로 성주군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골고루 잘사는 성주군 실현을 한 걸음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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