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19 03:20: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사회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 정비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04일(화) 17:43
성주군 선남면은 관화리 외 3곳에 쓰레기 무단 투기장소 일대에 대형 현수막 및 펜스를 설치하는 등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선남면 관화리, 용신리, 도흥리(공장주변) 일대는 각종 생활쓰레기, 폐가전, 폐가구 등이 불법으로 투기되어 인근주민들의 민원이 자주 발생되는 지역이었다.

이에 선남면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이 지역을 집중정비지역으로 선정, 무단투기 금지 현수막을 게첨하고 펜스를 설치해 쓰레기가 무단방치 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김건석 선남면장은 “앞으로 지속적 사후관리 및 추가 대상지를 적극 발굴하겠다.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참여와 불법투기 발견 즉시 신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가천중·고, 굳세게 아름답게 빛나라..  
“EM 흙공아! 하천을 부탁해!”..  
‘6·25 전장’ 달리는 칠곡… 자전거 도시로 주목..  
근무 초년생의 애로사항 맘껏 토로해요..  
장애인정보화협회 고령군지회, 봄나들이..  
고령 우곡수박, 올해 첫 출하..  
자치단체와 기업, 화장품 개발 손잡다..  
대가야이업종교류회 김영희 신임회장. 교육발전기금 200만..  
과학아! 밖으로 봄나들이 떠나자..  
고령군기독교연합회, 성금 기탁..  
체육 동호인들, 봄 햇살 속 한 자리에..  
함께하는 마음으로 희망을 전하다..  
성주군 참별지기 발대식 개최..  
칠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키오스크 두렵지 않아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