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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태극기 달기, 나라사랑 첫 걸음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2일(수) 14:38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성주군 용암면은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나라사랑 작은 실천 운동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용암면은 각 마을회관에 게양된 태극기가 훼손되고 미관상 불결해 태극기를 교체하고자 각 마을에 태극기, 새마을기, 군기를 배부해 제73주년 광복절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김기수 용암면장은 “집집마다, 거리마다 태극기가 걸린 광경이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진정한 모습이다. 앞으로도 계속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전 면민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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