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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억 가천면장, 창천어린이집 방문
광복절 의미 전하고 폭염 예방수칙 교육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2일(수)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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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 가천면은 지난 14일 관내 창천어린이집(원장 정월숙)을 방문해 보육현장을 직접 살피고 교사 및 원생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상억 가천면장은 8·15광복절을 맞아 그 숭고한 의미를 원생들에게 전하고 생활 속 폭염예방 수칙을 교육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진 뒤 폭염 등으로 인한 애로사항에 대해 교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김상억 가천면장은 “자라나는 우리의 희망인 아이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 보람차다. 교육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무엇보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아이들은 물론 교사들에게도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정월숙 원장은 “걱정해주는 면장의 그 마음,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린다. 교육자라는 자리에서 군·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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