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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공부 어르신들에게 새알수제비 대접
새마을문고성주읍분회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17일(금)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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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새마을문고 성주군지부(회장 노기철)에서 실시하는 1070 학교종이 땡땡땡 어르신 한글학교 12개소 중 지난 10일 성주읍문고 지도자는 경산8리와 대황2리(구동골) 마을회관에서 한글을 공부하는 어르신들에게 새알수제비를 제공했다.
더위에 한글자라도 더 배우기 위해 공부하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리고자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새알수제비를 직접 빚어 끓여 드렸다.
공부하는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동네 독거노인들에게도 새알수제비를 대접하기도 했다. 특히 배을호 새마을문고성주읍분회장은 이날 직접 만든 이불 50채를 어르신들에게 나눠줘 더 큰 기쁨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 김성우 군의원, 새마을문고 성주군지부 노기철 회장도 방문해 어르신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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