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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닭도 헉헉”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01일(수)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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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경상북도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도내 가축피해는 닭, 돼지 등 총 14만3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7.21현재) 됐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21일 포항시 소재 양계농가(성곡농장)를 방문해 폭염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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