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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구슬땀’
성주군 수륜면 오천1리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17일(화)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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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 수륜면 오천1리 마을주민들은 지난 13일 마을입구에서 아름다운 마을, 깨끗한 마을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마을 주민들은 마을입구에서부터 장맛비로 많이 자란 풀을 베고,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 일환으로 꾸며 놓은 꽃밭을 정리한 뒤 재활용동네마당에 배출한 재활용품 선별작업도 실시했다.
이 마을주민들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마을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손승환 수륜면장은 “깨끗한 마을,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 오천1리를 시작으로 수륜면 전 지역이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워 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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