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6 00:32: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행정
고령군, 인구 줄고 차량은 늘었다
학생수 5년 새 1천명 감소, 노령화 가속
돼지사육 두수 증가세, 환경문제도 우려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17일(화) 15:57
최근 5년간 고령군의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반면 등록 차량 대수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군이 최근 발간한 2017 고령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 2012년 36,789명이었던 주민등록상 인구수가 점차 감소추세를 보여 지난 2016년에는 36,069명으로 감소했다.

반면 등록 차량 대수는 지난 2012년 1만7,939대에서 2016년에는 2만404대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기준 고령 관내 차종별 차량 등록대수를 보면 승용차가 전체 2만404대 가운데 1만3,129대로 64.35%를 차지했으며, 화물차가 6,369대로 31.21%, 승합차가 815대로 3.99%를 각각 차지했다.

이 기간 동안에 고령 관내 학생수는 더 급격한 감소세를 나타냈다. 지난 2012년 3,549명이던 학생수가 2016년에는 2,766명으로, 2017년에는 2,553명으로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돼지의 경우 지난 2012년 12만3,262마리였던 고령 관내 사육두수가 2013년 12만2,883마리, 2014년 10만4,958마리, 2015년 10만5,012마리 등으로 10만 마리 선으로 떨어졌다가 2016년 들어서는 12만5,438마리로 대폭 증가해 이로 인한 환경오염 등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면 소의 경우 큰 변화는 없지만 대체로 꾸준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2년 1만7,928마리였던 고령 관내 소 사육두수는 2013년 1만7,061마리, 2014년 1만6,374마리, 2015년 1만5,696마리, 2016년 1만5,768마리 등으로 파악됐다.

한편 고령군의 인구는 지난 1968년 73,095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1970년대 들어 6만 명 선으로 감소했고, 1977년 58,166명으로 6만 명 선이 무너진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단 46표가 바꾼 성주의 내일… 전화식, ‘3수’ 끝에 대역..
성주도서관&성주별고을시네마, 전국 최초 도서관-영화관 협업..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추가공모 선정..
관광과 봉사 결합한 ‘지역상생 볼런투어’ 운영..
투표용지 없는 도의원 선거…‘무투표 당선’이 남긴 과제..
‘3선 중진’ 관록부터 ‘야당·무소속’ 돌풍까지..
칠곡군,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운영..
칠곡군,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선수단 해단식..
제3회 고령 운수대통 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고령·성주·칠곡, 3색 자치시대 열다..
최신뉴스
칠곡군,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선수단 해단식..  
칠곡군,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운영..  
성주군,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실 운영..  
성주군, 세계 금연의 날 기념주간 캠페인..  
성주군,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예비 선정..  
성주교육지원청, 성주중 급식시설 현대화 현장 방문..  
성주도서관&성주별고을시네마, 전국 최초 도서관-영화관 협..  
지방보조금, 이제는 쉽고 투명하게!..  
성주군, 여름철 자연재난 유비무환..  
칠곡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고령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고령군, ‘2026 경북농식품대전’ 참가..  
평화통일의 꿈, 그림으로 그리다..  
친구와의 특별한 하루, 추억과 성장 더하다..  
알쏭달쏭 ‘성’ 이야기로 내 몸과 맘 지켜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