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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태 성주군수 후보·희망제작소 정책 협약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1일(월)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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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더불어민주당 이강태 성주군수 후보가 지난 6일 희망제작소와 정책협약을 맺었다.
지난 6일 이강태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희망제작소 김제선 소장과 주선국 서울시 농업보좌관과 원팀을 표방하고 있는 이강태 성주군수 후보와 성주군의원에 출마한 이재동(가선거구)·김상화(나선거구)·김미영(다선거구) 후보가 참여했다.
또 50여명의 선거운동 관계자와 주민 등이 모여 관심을 나타냈다.
이 정책협약식은 성주군에 이강태 군수의 지방정부가 구성됐을 때를 대비한 것으로 지방정부의 정책에 도움을 받기 위한 것이다.
희망제작소는 재단법인으로 2006년 박원순 서울시장을 중심으로 한 시민, 시민사회 활동가,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범시킨 민간 싱크탱크이다. ‘21세기 신 실학운동’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창립했으며 한국사회의 크고 작은 의제들에 대해 정책적 대안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독립 민간연구소로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지역과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연구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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