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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별고을체육관 내 씨름연습장 개장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07일(목)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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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별고을체육관 내 씨름연습장이 개장됐다.
군은 5.24∼5.25 양일간에 걸쳐 성주별고을체육관 내 씨름연습장 모래를 구입, 완료함에 따라 씨름인들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성주별고을체육관 내 씨름장 규격은 15m×16m이고 올해 초 완공됐다.
규사함유량(85%이상)을 충족하기에 어려움이 많아 전국입찰을 통해 이번에 모래를 반입하게 되었다. 모래양은 168㎥이며 구입비는 3천300만원이 투입됐다.
씨름은 전통한국 고유의 민속운동으로 두 사람이 샅바나 바지 허리춤을 잡고 힘과 기술을 겨루어 상대방을 넘어뜨리는 경기이다.
현재 성주군씨름협회는 이해욱 회장을 중심으로 임원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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