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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불법투기 장소 환경정화활동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07일(목)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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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 용암면 환경지도자협의회(회장 김대복)와 생활개선회(회장 정순희) 회원들은 지난달 25일 용정네거리 및 소재지 주요 도로변을 비롯한 상습 쓰레기 불법투기 장소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회원들은 본격적인 환경정화활동에 앞서 재활용동네마당 쓰레기 배출요령 및 종량제봉투 사용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홍보에도 적극 앞장섰다.
환경지도자회에서는 정화활동 후 협조 해 준 생활개선회원들에게 100리터 및 20리터 종량제 봉투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김종열 용암부면장은 “클린성주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 정착유도를 위해 용암면 기관단체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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