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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서부지사
성주 가천 법전2리에서 ‘그린타운’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5일(화)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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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서부지사는 지난 14일 성주군 가천면 법전2리(아전촌마을)에서 전기 안전점검, 환경정비 및 전기안전 마을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가구별 전기설비 안전점검, 형광등기구, 차단기, 배선기구 등 부적합설비 등을 교체 및 점검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 서부지사는 사회공헌활동 브랜드인 ‘그린타운’운영을 통해 매년 2회 이상 지역에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서부지사는 전기시설 전반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4월에는 성주지역 장애인 20가구에 대해서도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법전2리(아전촌마을) 이선자 이장은 “오지마을까지 와서 안전한 전기 점검과 마을환경 정비까지 아낌없는 봉사활동에 참여해 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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