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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 자유한국당 배재만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5일(화) 17:12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 경서신문 성주군의원 나선거구 자유한국당 배재만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1일 대가면에 마련된 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이완영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6.13지방선거에 출전하는 자유한국당 군수·도의원·군의원 후보, 지인, 가족,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배재만 후보는 “4년동안 군의장을 해보니 이제 군의원의 역할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겠더라. 4년 더 맡겨주시면 지금보다 더 잘하겠다. 저를 믿고 압도적인 지지로 재선의원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당부했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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