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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人4色”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5일(화)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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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지역에서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수지역인 성주에서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는 등 무소속 후보들도 대거 출마해 역대 선거 중 가장 치열한 선거전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진 우측으로부터 자유한국당 강만수, 더불어민주당 김상화, 무소속 배기순, 바른미래당 여노연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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