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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민속마을, 환경정화활동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1일(화) 15:12
ⓒ 경서신문
성주군 월항면에 위치한 한개민속마을(이장 이영국) 주민들은 ‘삼일유가 광대걸 상설공연’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달 27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2018 전통예술지역브랜드 상설공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중요성을 마을 주민 모두가 공감하고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것.

정화활동에 참여한 마을 주민 박진중 씨는 “한개마을이란 이름처럼 넉넉한 인심으로 관광객들을 맞을 것이다. 작은 노력이나마 행사에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성절 월항면장은 “여염집에서도 손님맞이의 첫걸음은 청소다. 기쁨으로 분주한 가운데서도 안주하지 않고 이런 소소한 작업을 시작으로 민과 관이 합심해서 다양한 한개마을이 가진 문화콘텐츠를 보존하고 지속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의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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