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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마을주민, 봄맞이 정화활동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24일(화)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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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 선남면은) 오도리 재활용 동네마당 분리수거 및 주변정화활동을 시작으로 31개 마을의 봄맞이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오도리와 소학리, 도흥리 마을에서는 재활용동네마당 분리수거 작업으로 약 500만원 상당의 재활용품 수집 보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동암리는 하천주변 정화활동을, 문방·도흥·명포리 등 대부분의 마을에서는 도랑과 연도변 쓰레기 줍기 운동을 전개했다.
정화활동 현장을 방문한 김건석 선남면장은 “선남면 사회단체에 이어 마을주민들도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자진해 클린성주 만들기 운동에 많이 동참해 줘 감사하다”며 “관에서도 클린선남 만들기에 아낌없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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