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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8일(수)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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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는 지난 13일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추진을 위한 안심학교 및 기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란 아토피·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 학생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안심학교(기관)의 확대 운영으로 지난해 25개소에 비해 초등학교 참여를 늘려 초등학교 10개소, 유치원 10개소, 어린이집 15개소로 총 30개소의 기관이 참여했다.
문귀정 칠곡군보건소장은 “앞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기관)과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알레르기 걱정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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