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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텃밭’우리마을愛희망 만들기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7일(화)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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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 초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행복텃밭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초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행복텃밭’은 무상으로 임대받은 600여평의 토지에 협의체 위원들이 고구마를 경작, 그 수익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특화사업이다.
성차병 민간위원장은 “행복텃밭 운영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우리마을愛희망만들기’라는 슬로건처럼 지역의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데 우리가 먼저 앞장서자”고 말했다.
백춘기 공공위원장은“무더운 날씨에 지역을 위해 노력을 해주는 위원들께 감사를 드린다. 면에서도 주민들에게 좀 더 다가가는 찾아가는 복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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