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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제3차 들녘환경심의회 개최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0일(화)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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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 수륜면은 지난 3일 친환경 행복농촌, 클린성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제3차 들녘환경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지난 2월8일, 3월9일에 이어 올해드러 세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2018년 벼 육묘공장 녹화장 지원사업’, 2018년 축산농가 환경개선장비(스키드로더) 지원사업’의 신청자 농가 및 축사를 직접 방문해 작업장, 부직포 및 영농자재 야적장 등 농장주변과 사육실, 퇴비장, 사료창고 등 축사주변 환경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진희복 수륜면장은 “이제 들녘환경심사제는 정착기에 접어들어 각종 보조금을 신청하는 농민들은 먼저 자발적으로 본인의 들녘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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