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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불법투기 장소에 꽃밭 조성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03일(화)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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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온갖 쓰레기로 몸살을 알아온 경산교차로 공한지가 생명이 가득한 아름다운 꽃밭으로 변신했다.
성주읍은 그동안 이 지역을 강력한 제재와 홍보를 통해 쓰레기 불법 투기를 막아왔지만 효과가 미미해 꽃밭을 조성하기로 계획한 것.
지난달 29일 장애인일자리 및 환경정비사업 참여자, 직원 등 30여명이 동참해 패랭이 꽃 5천400포터, 흰색줄무늬비비추 500본을 식재했다.
최종관 성주읍장은 “꽃밭조성으로 쓰레기 불법투기를 줄여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불법투기 장소 및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 클린 성주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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