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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엔 폭설, 22일엔 매화가 활짝”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28일(수)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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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이었던 지난 21일 새벽 싸늘한 기온과 함께 내린 때늦은 폭설(사진 왼쪽)로 고령지역 곳곳에 눈꽃이 활짝 피었지만 다음날인 22일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대가야읍 주산체육관 입구 도로변에 봄의 전령인 매화꽃(사진 오른쪽)이 활짝 피어 좋은 대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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