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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대설피해 피해복구 “구슬땀”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27일(화)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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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칠곡군은 지난 22일 대설로 인한 농업인 비닐하우스 파손에 대한 복구작업에 새마을지도자, 마을주민, 농협칠곡군지부, 왜관농협, 공무원 등 60여명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농민의 시름이 깊어지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왜관읍, 석적읍에 인력을 투입해 복구작업을 서둘렀다.
이날 채소, 화훼 등 피해를 입은 7농가 1ha 농지에 지원인력을 4개로 분산해 복구작업에 나선 결과 복구를 완료했다.
칠곡군은 군청, 읍면사무소에 재해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어떠한 상황에도 조기에 대처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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