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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환경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
회연서원 및 양정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도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21일(수)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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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 수륜면 환경지도자협의회(회장 여학연)는 지난 12일 수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재호 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에 이어 올 한해 추진할 활동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정기총회 후에는 클린 성주 만들기 일환으로 시행되는 ‘행복홀씨입양사업’의 입양지인 회연서원 및 양정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여학연 회장은 “앞으로 환경지도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올해는 지도자들의 적극적 참여와 활동을 통해 천혜의 환경 수륜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진희복 수륜면장은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환경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작은 움직임이 널리 전파되어 주민이 직접 가꿔가는 아름답고 청정한 수륜면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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