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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들녘환경심사
이동식저온저장고 등 13개 보조사업 238농가 심사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3일(화)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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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 초전면은 지난 6일 13개 보조사업을 신청한 238농가에 대해서 들녘환경심사를 실시해 참외뿐만 아니라 초전전역에 걸쳐 축산, 과수 등에 대한 환경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들녘환경심사에는 클린십만리들을 위한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꼼꼼하게 심사했으며 초전면 담당 실과단소인 안전건설과의 입회로 2개조로 나눠 심사를 진행했다.
이창기 환경지도자회장은 “깨끗한 농촌을 위한 활동에 보조사업 심사를 같이 진행하니 청소만이 지도자의 역할이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됐다”며 환경지도자회의 활동방향을 다양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백춘기 초전면장은 “깨끗한 개인이 모여 깨끗한 마을, 깨끗한 초전을 만들자”며 “마을에서 이장과 지도자의 역할에 환경이 반드시 들어간다”며 클린성주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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