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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공천경쟁 본격화
기초단체장·광역의원 후보 공천접수 마감
기초단체장, 고령 3명·성주 5명·칠곡 3명 신청
광역의원, 고령 3명·성주 4명·칠곡 5명 신청해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3일(화)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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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지난 11일 제7회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고령 3명, 성주 5명, 칠곡 3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령에서는 곽용환 현 칠곡군수, 배영백 현 고령군의원, 임욱강 전 고령군 기획감사실장이 신청했다.
성주에서는 김지수 전 경북도의원, 이병환 전 경북도의회 사무처장, 전화식 전 성주군 부군수, 정영길 현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장, 최성곤 현 계명대 교수가 공천을 희망했다.
칠곡에서는 곽경호 현 경북도의원, 백선기 현 칠곡군수, 주근호 전 경북도의회 수석전문위원이 신청했다.
광역의원의 경우 고령 3명, 성주군 제1선거구 2명·제2선거구 2명, 칠곡군 제1선거구 3명·제2선구 2명이 공천을 희망했다.
고령에서는 강신기 현 고령 영동초등학교 총동창회장. 박정현 현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 정찬부 전 고령신문 대표가 신청했다.
성주군 제1선거구에서는 강만수 현 성주효요양병원 이사장, 도정태 현 성주군의원이 신청했고, 제2선거구에서는 송호근 농협중앙회 은행 성주군지부장과 이수경 현 경북도의원이 신청했다.
칠곡군 제1선거에서는 김상엽 현 왜관읍 체육회장, 김정숙 현 경북도의원, 이길수 현 칠곡군 재향군인회장이, 칠곡군 제2선거구에서는 김창규 현 경북도의원과 정용규 전 대구과학대 행정학과 교수가 각각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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