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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일상·원가심사로 예산 21억원 절감
관행적인 원가산정 방식 탈피. 기술적 원가분석기법 적용
공사 86건, 용역 38건, 물품 45건 등 총 169건에 21억원 절감
칠곡 이찬우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06일(화)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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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 지난해 사전심사제도인 일상감사와 계약원가심사제도 운영으로 20억9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행정의 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사, 용역, 물품구매에 있어 예정가격의 과다, 과소 등을 검토해 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일상감사와 계약원가 심사제도를 운영함으로써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는 등 예산의 효율적 운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2004년 일상감사 제도, 2010년 계약원가심사 제도 시행 후 각각 기획감사실과 회계과에서 감사 및 심사해 오던 것을 지난 2012년 9월 감사담당 부서로 업무를 일원화함으로써 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관행적인 원가산정 방식을 탈피해 기술적 원가분석기법을 적용, 예산절감율을 높였다.
이에 따라 2017년 추진사업에 대한 사전심사제도 운영으로 공사 86건, 용역 38건, 물품 45건 등 총 169건에 21억 원을 절감함으로써 절감액을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장명익 기획감사실장은 “앞으로도 심사 공무원의 교육 등 원가심사 역량강화를 통해 전문성 향상하고 현장 맞춤형 사전심사도 강화함으로써 예산절감과 행정의 주민신뢰도를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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