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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
다음달 30일까지 안전위험요소 발굴·개선
칠곡 이찬우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27일(화)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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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다음달 30일까지 관내 시설·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국가안전대진단’에 맞추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작은 부주의에서 화재 등 안전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중심 점검을 통해 실질적·효율적인 안전대진단을 추진, 안전위험요소를 발굴·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칠곡군은 건축·토목·전기·소방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점검하고, 시설 소유자·관리인도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시설은 관내 시설·건축물, 해빙기 점검시설 등 관내 안전관리대상시설 1천500여 개소이다.
안전사각지대 발굴에 중점을 둔 시설물 자체의 구조적 안전성뿐만 아니라, 안전규정 준수여부,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실태 등의 안전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살핀다.
특히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이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이 되도록 감사부서 공무원들이 함께 현장에서 직접 점검대상시설 이행점검 사항을 점검함으로써 안전대진단에 대한 주민들이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에 대한 군민들의 불안감을 불식시켜 나갈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최근 잇따른 안전사고 발생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실명제도로 실효성을 높여서 안전사각지대를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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