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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당의 사용실태
월항면 긴급점검 나서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06일(화)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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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월항면은 지난달 30일 각 마을에 설치된 18개소 재활용 동네마당의 사용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겨울철 노인일자리 연계 부재와 2017년 추가 설치된 8개소 관리주체 부재에 심각성을 갖고 재활용 동네마당 점검에 나선 것.
이번 긴급점검은 환경지도자회화 함께 18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마대자루 이용실태와 분리수거가 적절히 이뤄지는지에 대한 여부를 철저히 점검했다.
이성절 월항면장은 “우리부터 새로운 시도와 한발 더 뛴다는 각오로 움직이면 월항면이 성주군의 환경지킴이 주인공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며 “성주를 바꾼 아름다운 실천, 클린성주의 메시지가 이제는 주민 마음 곳곳에 자리를 잡은 만큼 쾌·안·미·소의 3단계 정착을 향해 초심시절의 열의를 갖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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