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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카펙발레오 노동조합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23일(화) 15:18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 경서신문 ㈜카펙발레오 노동조합은 지난 18일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이불’ 100채를 성주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카펙발레오는 지난 2013년 성주군에 제3사업장을 설립하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김수환 ㈜카펙발레오 노동조합위원장은 “제1·2사업장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오던 자원봉사의 끈을 성주군에서도 이어가기 위해 자원봉사센터를 찾았다. 앞으로도 이 나눔의 끈을 잘 이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데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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