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5 21:24: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행정
고령군, 사랑의 온도 펄펄 끓는다
희망 2018 나눔캠페인 모금액 144% 달성
18일 현재 1억원 쾌척자 등 1,078명 동참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23일(화) 14:54
올해 장기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적잖은 지역에서 희망 2018 나눔캠페인 성금모금이 저조할 것이란 우려가 일고 있는 반면 고령군의 이웃사랑은 펄펄 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을 기점으로 사랑의 온도가 100℃에 이르렀으며, 1월 18일 현재 고령군은 1,078명이 동참해 4억6,900여만 원을 모금, 당초 목표액(3억2,553만5천 원)의 144%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고령군은 타 지자체에 비해 작은 지역이지만 5년 내 2억 원 기부를 약정하는 아너소사이어티가 최근 잇달아 탄생하는 등 기부문화가 식지 않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고령 관내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주민은 지난 2016년 성목용 전 고령군의회 의장과, 성원준
(주)삼진 대표를 시작으로, 2017년에는 이기홍 우수농장 대표가, 올해는 이연옥 참된한우
고령축산 회장이 각각 가입하는 등 통 큰 기부도 줄을 잇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사리손의 원생들을 비롯해 각 읍면 지역의 노인회 등 다양한 연령층과 단체에서도 성금모금에 동참하는 등 이웃사랑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 고령군 관계자는 “올해 성금모금은 1억 원을 쾌척한 기부자를 비롯해 일찌감치 목표 모금액을 달성했으며, 집중 모금기간인 1월 말까지는 목표금액의 150% 이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주민들의 기부 가운데는 현물을 제공해 실제 통계에서 잡히지 않은 경우도 적잖아 실제 기부규모는 훨씬 많다고 봐야 한다”고 했다.

고령군은 지난해에는 3억6,948만5천 원의 목표액 가운데 3억1,759만5천 원을 모금해 목표액의 86% 달성에 그쳤으며, 이에 대해 고령군 관계자는 “모금 목표액이 이전 년도 목표액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 년도 모금액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모금액이 많았던 다음 해에는 목표액 모금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 2018 나눔캠페인 집중모금은 이달 31일까지 이어지며, 주민들의 소중한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단 46표가 바꾼 성주의 내일… 전화식, ‘3수’ 끝에 대역..
성주도서관&성주별고을시네마, 전국 최초 도서관-영화관 협업..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추가공모 선정..
관광과 봉사 결합한 ‘지역상생 볼런투어’ 운영..
투표용지 없는 도의원 선거…‘무투표 당선’이 남긴 과제..
‘3선 중진’ 관록부터 ‘야당·무소속’ 돌풍까지..
칠곡군,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운영..
칠곡군,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선수단 해단식..
제3회 고령 운수대통 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고령·성주·칠곡, 3색 자치시대 열다..
최신뉴스
칠곡군,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선수단 해단식..  
칠곡군,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운영..  
성주군,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실 운영..  
성주군, 세계 금연의 날 기념주간 캠페인..  
성주군,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예비 선정..  
성주교육지원청, 성주중 급식시설 현대화 현장 방문..  
성주도서관&성주별고을시네마, 전국 최초 도서관-영화관 협..  
지방보조금, 이제는 쉽고 투명하게!..  
성주군, 여름철 자연재난 유비무환..  
칠곡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고령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고령군, ‘2026 경북농식품대전’ 참가..  
평화통일의 꿈, 그림으로 그리다..  
친구와의 특별한 하루, 추억과 성장 더하다..  
알쏭달쏭 ‘성’ 이야기로 내 몸과 맘 지켜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