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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은 살랑살랑, 사랑은 알콩달콩
고령 쌍림면 월막리 부부댄스 스포츠반 ‘눈길’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09일(화)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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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고령군이 마을평생학습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쌍림면 월막리 부부댄스 스포츠반 수업이 지원 2년째을 맞아 활기를 띄고 있다.
이들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구랍 30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2017년도 종강을 의미하는 조촐한 파티가 있었으며, 부부댄스 스포츠를 배운지 2년째를 축하하는 활기찬 모임이 됐다.
문희식 고령군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 수석부회장과 이명숙 쌍림면 평생교육 지부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한 해 수업을 마무리했으며, 올해도 쌍림면 월막리 부부댄스 스포츠반 수업이 계속 이어져 건강한 신체와 활기찬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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