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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무술년(戊戌年)…꿈과 희망을 노래하자”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02일(화)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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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2018년 무술년(戊戌年)이 밝았다. 고령·성주·칠곡군민들은 다사다난했던 2017년을 뒤로하고 황금 개띠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올해는 AI로 인해 공식적인 해맞이 행사는 취소됐지만 지역민들은 고령 주산, 성주 가야산, 칠곡 유학산 등지 지역 곳곳에서 선명하게 떠오르는 해를 보며 두 손을 모아 소원을 빌었다.
사진은 무술년 새해 첫날인 1일, 가야산 군민화합공원에서 바라본 장엄하게 떠오르는 새해 일출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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