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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의정, 행복성주’지향한 성주군의회
지난 한해, 소통과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펼쳐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02일(화)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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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성주군의회(의장 배재만)는 지난 한해 동안‘열린 의정, 행복성주’를 지향하며 소통과 현장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성주군의회는 집행부로부터 한 해 군정에 대한 방향과 계획을 듣는 군정주요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주요사업장 19개소를 방문해 사업의 추진사항을 파악함은 물론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등 지역의 민생현장을 찾아 현장중심의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6월 열린 제1차 정례회에서는 연초 계획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는지 성주군이 추진한 각종 사업들을 확인·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관내 휴게시설 및 운동기구 관리 등 30건에 대해 집행부에 시정요구 및 건의하며 군정이 보다 군민위주의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총 4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 예산안과 결산승인안을 심도있게 심사했다.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 안정을 위해 2018년 본예산은 성주군 최초로 4천억원을 돌파한 4천10억원의 예산을 확정했으며, 2017년 최종예산은 5천10억을 의결해 군민행복예산 5천억 시대를 활짝 열었다.
의안 발의에 있어서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배명호 의원과 백철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주군 인구증가 시책 지원조례’와 ‘성주군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역발전의 성장 동력 요소 중 가장 중요한 인구 증가의 기틀을 마련하고 북한이탈주민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도왔다.
또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수당인상과 범위확대를 위해 ‘성주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는 등 총 102건의 각종 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명절 및 연말연시에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 입소자들을 위로했으며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을 방문해 위로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 왔다. 배재만 의장은 “제7대 성주군의회가 개원하고 벌써 그 대장정의 마지막 반년을 남기고 있다”며 “2018년 새해에도 전 의원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이라는 공동 목표달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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