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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방범 외국인이 앞장
고령서, 외국인밀집지역 합동순찰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02일(화)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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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고령경찰서(서장 김준식)는 구랍 26일 외국인 밀집지역인 고령군 다산면 고령1·2산업단지 일대에서 외국인치안봉사단, 다산파출소 외국인 여성자방대, 자율방범대 등 30여명이 합동 순찰 및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합동순찰 및 캠페인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 아래 발생할 수 있는 외국인범죄를 예방하고 내·외국인을 포함한 지역주민 모두가 평온한 연말연시를 보내기 위해 실시했다.
고령경찰서 관계자는 “고령경찰은 앞으로도 취약 시간대 형사팀 현장배치, 합동순찰 등 가시적 범죄예방 활동을 펼쳐 범죄심리를 차단하고 평온한 연말연시가 되도록 특별 치안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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