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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단체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02일(화) 14:55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 경서신문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회장 여상운)는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각 읍면별로 어렵게 생활하는 독거노인을 찾아 내복을 각각 전달했다. 여상운 회장은 “올 겨울은 유난히 춥다.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온기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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