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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배순근 자총 선남면분회장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02일(화) 14:53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 경서신문 선남면 도성리에서 광영할인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배순근 자유총연맹 선남면분회장은 구랍 26일 선남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배순근 분회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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