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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전 성산면 명예면장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26일(화)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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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지난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제2대 성산면 명예면장을 지낸 김한수 씨가 지난 21일 사랑의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민용 성산면장은 “지역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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