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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영농폐기물 수거 대미 장식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9일(화)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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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 대가면(면장 임옥자)에서는 2017년 정유년 마지막 영농 폐부직포를 12.6∼12.15일까지 집중 수거기긴으로 정해 마을별 공동집하장에 산적해 있는 폐부직포를 수거했다.
대가면은 지난 3월부터 전 사회단체 회원이 합심해 하천·하구쓰레기 20t을 수거했고 이번 기간에는 대가면 전역에 남아있는 폐부직포 전량을 수거해 클린대가 만들기에 전행정력을 동원했다.
대가면에서는 12월을 영농폐부직포 집중수거의 달로 지정하고 마을별 공동집하장으로 폐부직포를 배출토록 주민들을 유도, 들녘에 방치된 폐부직포를 수거하기 시작했다.
복진화 대가부면장은 “올 한해 면민 모두가 클린 대가 만들기에 노력해주심에 감사를 드린다. 새해에도 클린 성주만들기에 선두주자가 되어 보다 깨끗한 고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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